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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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재무장관인 리틀톤과 법조인 길버트는 막역한 친구였습니다. 두 사람은 하나님을 부정하는 무신론자라는 공통점도 있었는데 하루는 함께 저녁 식사를 하다가 성경이 거짓이란 걸 밝혀내자는 약속을 했습니다. "길버트, 나는 예수의 부활이 가장 말이 안 되는 성경의 내용이라고 생각하네. 당장 내일부터 왜 예수의 부활이 거짓인지를 조사해보도록 하겠네."
"나 역시 바울의 회심과 그의 행적이 거짓이라고 생각하네. 이 두 가지가 기독교인들이 자랑하는 큰 축이니 우리가 이 사실만 밝혀낸다면 더 이상 기독교를 믿는 사람은 없을 걸세"
둘은 서로의 조사가 완료되면 함께 책을 내기로 한 뒤에 헤어졌다가 반 년 후에 다시 만났습니다. 먼저 길버트가 말했습니다. "뭐라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네. 사실은 그동안의 연구를 통해 나는 바울의 회심과 행적이 100%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
"뭐라고? 나도 자네에게 같은 말을 하려고 했었네. 예수의 부활에 대해서 부정 할 수가 없더군. 나도 자네와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네."
성경을 읽으면 무신론자라 하더라도 반드시 믿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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