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현재 위치 : 주일설교 > 목회칼럼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가 지난 9일(현지시간) 암투병 중 별세한 차남을 떠나보내며 나눈 감사 메세지가 감동을 주고 있다. 이 목사의 둘째 아들인 고(故) 이범 집사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거주하면서 변호사로 일해 왔다.
이 목사의 메세지 제목은 '아들 범과 작별하며 드리는 감사'로, 부제는 '손양원 목사님께 배운 10가지 감사'다. 손 목사님은 1948년 여순사건으로 두 아들인 동인과 동신을 잃은 후 장례식에서 10가지 감사기도를 드렸다.
<아들 범과 작별하며 드리는 감사>
1. 아들이 그 지독한 암의 통증에서 해방되어 감사합니다.
2. 영광의 나라천국에 입성하여 감사합니다.
3. 그 동안 유머가 많았던 아들을 인해 누린 기쁨을 인해 감사합니다.
4. 단 한번도 불평없이 자랑만 하던 아내와 애교덩어리 손자를 남겨주어 감사합니다.
5. 어려서 게임을 좋아하더니 게임변호사가 된 것을 감사합니다.
6. 아들의 고통을 통해 예수님을 내어주신 하늘 아버지의 고통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7. 아들의 암투병을 통해 수많은 암환자의 고통과 연대하게 된 것 감사합니다.
8. 또한 자식을 먼저 떠나보낸 수많은 부모들의 고통과 연대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9. 아들의 치유를 위해 기도한 수많은 중보 기도자들과 한지체가 되어 감사합니다.
10. 아들이 간 천국을 더 가까이 소망하게 되어 감사 감사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