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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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처음 나온 한 사람이 목사님께 물었다.
"하나님은 예전에 많은 기적을 일으키셨지요? 그런데 왜 지금은 계속하지 않나요? 기적을 행하면 하나님을 찾는 이들이 구름처럼 몰려올텐데요."
그를 바라보며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오늘날도 매일같이 기적을 행하십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너무 바빠서 그걸 바라볼 여유가 없을 뿐이지요. 할 일이 너무 많고 바쁘게 살다보니 하나님께서 길 위에 심어놓은 꽃 한송이, 그들에게 뿌려주는 비 한 방울, 아침에 눈 뜨면 떠오르는 태양, 신선한공기 ....그 모든 것들을 눈치채지 못하고 감사하지 못하더군요. 그 모든 것이 기적인데 말이지요."
아침에 눈을 뜬 것 부터 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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