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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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한 주교가 '하나님의 소유권'을 주제로 설교했다. 그 설교에 반감을 가진 한 부자 교인이 주교를 자기 집의 점심식사에 초청했다. 식사 후 부자는 대저택을 구경시켜주고 나서 저택 전체가 보이는 곳에서 물었다. "이 모든 것이 제 것이 아닙니까?" 주교가 미소를 띠며 말했다. "100년 후에도 같은 질문을 해 보시지요."
내가 가진 것은 조만간 다 내 손을 떠난다. 어느 것 하나도 내 것은 없고 다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의 소유권을 인정하면서 드릭 나누고 베푸는 돈은 영원한 기쁨을 주지만 움켜쥔 돈은 잠깐의 기쁨만 주고 결국 불행을 낳는다. 많은 것을 가져도 불평하는 불행한 사람이 되지 말고 적은 것을 가져도 감사하는 행복한 사람이 되라. 썩고 없어질 물질과 세상 영광을 부러워하지 말고 영원히 남을 것, 즉 주일성수, 꾸준한 기도, 봉사와 헌신, 선교와 구제 등과 같은 가치 있는 것을 부러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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