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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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두 마리가 싱싱한 지렁이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한 물고기가 그것을 집어삼키려고 하자 다른 물고기가 타이릅니다. "저 지렁이는 낚시 바늘에 걸려 있는 거야. 저것을 잘못 삼키면 바늘에 걸려 사람들의 식탁에 오르는 신세가 되고 말아." 그러나 다른 물고기는 그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누가 믿어? 아무도 그것을 증명하지 못했잖아. 어디 사람들의 식탁까지 갔다 온 물고기가 있으면 증명해 봐. 네가 저 지렁이를 욕심내는 거지?" 그 물고기는 덥석 지렁이를 삼켰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바다로 돌아올 수 없었습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영원한 지옥불에 떨어집니다." 라고 말하면 "그걸 어떻게 믿어"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거에 달에 간다고 하면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사람이 달에 간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이 자신의 경험과 오감각을 통해 믿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청각은 20헤르츠에서 2만 헤르츠 주파수 범위만 듣는 것입니다(가청역). 듣지 못한다고 그 외 소리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2만 헤르츠가 넘으면 초음파라고 합니다. 박쥐는 듣습니다. 시각은 380나노미터에서 780나노미터 범위의 빛만 봅니다(가시 스펙타클). 돌고래는 자외선을 느낍니다. 어떻게 자외선 적외선이 있는 것 알고 믿습니까? 과학이 발달되어 증명해 주니까 믿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하나님은 존재하시고 성경의 기적과 말씀은 모두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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