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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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실패의 달인이었다.
저는 개그맨 시험에 7번 낙방했고, 백제대 방송연예과 3번, 서울예전 연극과 6번, 전주우석대 모두 떨어졌으며 심지어 인생을 포기하려 한 적도 있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에게는 '날 왜이리 작게 만들었냐'고 대든 적도 있습니다.
"가늘고 길게 가자. 어떤 단역도 주저하지 말고 소명처럼 받들자. 그러나 절대 쉬지 말자." 그렇게 성실 하나로 버텼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순간이 와도 좌절은 해도 포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흐른 지금 아버지가 물려주신 작은 키는 제가 개그맨으로 성공할 수 있는 가장 큰 무기가 되었습니다.
- 개그맨 김병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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