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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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에서는 쇠를 가지고 배를 만든다. 쇳조각 하나를 물에 던지면 가라앉지만, 이어서 배를 만들면 물에 뜬다. 한 조각 한 조각은 가라앉지만 완성되면 쇠가 물에 뜨는 기적이 일어난다. 거기다가 엄청난 무게의 화물까지 실을 수 있다. 하나하나의 피드백과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말자."
궁인 저(著) <<리액션>> (요단, 62-63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베이킹파우다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밀가루도 싫어합니다. 소금도 싫어합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합쳐서 구웠더니 맛난 비스켓이 나왔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이렇게 이끌어 가시는 경우가 있습니다.하나 하나 보면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두 합치면 비스켓이 됩니다.
쇳조각 한 조각 한 조각은 물에 가라앉지만, 이어서 만들면 물에 뜹니다. 낱개로 보이면 쓰디쓴 것들이 하나님이 합력하면 큰 역사를 이룹니다.
고난은 쉽게 해석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의 고난보다 하나님의 은혜는 더욱 큽니다. 그리고 반드시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이 진리를 크게 믿고 "자신이 가고 싶지 않은 곳으로 기꺼이 이끌려 갈 수 있는 능력"이 바로 성숙된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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