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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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에는 사람을 평가하는 세 가지 기준이 나옵니다.
1. 키오소오, 돈주머니입니다.
사람들은 돈을 너무나 좋아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많은 돈을 줘서 돈을 어떻게 쓰고 다루는지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습니다.
2. 코오소오, 술잔입니다.
술은 적당히 마시는 것이 좋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정작 술에 인생이 좌지우지 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수많은 사건과 사고들이 '술 때문에' 일어납니다. 심지어 술로 인생을 망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생을 망치는 줄 알면서도 술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결코 현명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술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사람을 평가 할 수 있습니다.
3. 카아소오, 분노입니다.
살다보면 치밀어 오르는 화를 느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예의를 지키고 상대를 배려하는지 아니면 앞뒤 상관없이 '홧김에' 하고 싶은대로 하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내재된 성품을 알 수 있습니다.
구원받은 성도라고 해서 모든 것이 완벽할 수는 없지만 날마다 예수그리스도의 성품으로 닮아가기를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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