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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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치는 자신 안에 있기에 사실상 모든 사람이 다 가치 있는 존재다. 그런데 왜 자기 가치를 깨닫지 못하는가? 죄와 허물과 욕심과 자만심과 낙심과 같은 안개로 자기 가치를 보는 눈이 흐려져서 자기가 본래 누구인지를 잊고 살기 때문이다.
자신의 존재 가치를 깨닫는 세 가지가 있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깨달음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자신을 맡기면 성령님이 자기 가치를 보지 못하게 하는 안개를 걷어주시고 자기 가치를 깨닫게 하신다.
둘째, 고난과 시련이다. 고난과 시련은 부정적인 면으로 꿈과 비전을 좌절시키기도 하지만 긍정적인 면으로 욕망과 자만심을 제거하기도 한다. 고통과 시련을 통해 겸손해지면서 자기 본연의 모습을 찾으면 그때부터 믿음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고 자신 안에 진짜 보화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셋째, 축복과 격려이다. 남으로부터 축복과 격려의 말을 들으면 자기 가치에 눈뜨게 된다. 그 중에서도 가장 효과적인 것이 부모의 축복이다. 부모의 축복의 말을 통해 자기 가치를 깨닫고 내면이 풍성해지면 세상과 사람을 너그럽게 보면서 자연히 행복과 기쁨을 느끼는 빈도수도 많아진다. 부모의 축복을 많이 받고 자라면 자기 가치에 눈뜨면서 외면보다 내면을 보는 시야가 생긴다. 그래서 외적인 것에 목숨을 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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