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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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자 펄 벅(Pearl S. Buck) 여사는 '어머니의 초상'이라는 작품에서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22살에 결혼을 한 어머니는 선교사 남편을 따라 미지의 대륙 중국으로 갔습니다. 굶주림과 생명의 위협속에서 남편을 도와 선교 활동을 계속 하였습니다. 일곱 자녀가 태어났는데 네 아들이 어머니의 품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펄벅은 어릴 때 보았던 어머니의 얼굴을 떠올리며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는 어머니의 얼굴 속에서 고통스러운 모습을, 우울한 어머니의 모습을, 어머니가 꾸며준 우리의 방에서 어두운 모습들을 본 적이 없다. 또한 어머니가 들려준 얘기 가운데 절망적인 얘기도 들은 적이 없다. 어머니는 언제나 밝고 소망이 넘치는 믿음의 얘기를 들려주셨다."
그리스도인은 어떤 환경 가운데서도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바라보며 밝고 긍정적으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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