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현재 위치 : 주일설교 > 목회칼럼
탈무드에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가 하나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경외하던 랍비 요시아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요시아가 꿈을 꾸었는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시아야, 너는 하늘나라에 가면 '레네스'라는 푸줏간 주인 곁에서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푸줏간 주인을 제일 멸시하였습니다.
요시아는 꿈에서 깨어나서도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러면서도 그 메시지가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레네스'라는 사람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그는 한 시골에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을 일거 그를 불렀습니다. 그런데 랍비가 불렀는데도 오지를 않았습니다.
마음이 불편한 랍비는 할 수 없이 직접 찾아가 "왜 나를 만나러 오지를 않았느냐?"라고 물었습니다. "제가 노모님을 모시고 있는데 노모님이 병석에 누워 계셔서 갈 수가 없었습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요시아는 그 순간 하나님께서 왜 그 꿈을 보여주셨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천국에서는 부모를 귀히 여기는 자를 하나님께서 높은 곳에 두신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