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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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일어난 사건 가운데 가장 크고 놀라운 사건은 창조주 하나님이 피조물인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이 세상에 오신 사건입니다.
이것을 성육신(incarnation)이라고 하는데, 하나님께서 성육신하셔서 인간의 역사와 시간과 공간 속에 들어오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 예수님으로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그가 세상에 오심으로 세상의 역사는 BC와 AD로 나누어집니다. 기원전을 BC라고 하는데, 그 말은 ‘Before Christ’의 약자로 ‘예수님 이전’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기원후를 AD라고 하는데, 그 말은 라틴어 ‘Anno Domini’의 약자로, 뜻은 in the year of our Lord, 즉 ‘우리 주님의 해’ 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인류 역사의 전환점이 되십니다.
예수님의 탄생 사건은 너무나 크고 놀라운 사건이기 때문에 주전 7-800년 전에 성경에 예언되었고, 예수님이 탄생하시던 때에 이상한 별이 나타나 그 별을 보고 먼 동방나라에서 동방박사들이 경배하러 찾아오기도 했습니다. 또 예수님이 탄생하시던 밤에 하늘에 무수한 천군 천사들이 나타나 그의 탄생을 노래하며 축하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마리아처럼, 동방 박사와 목자들처럼 그 위대하고 역사적인 하나님의 은혜에 참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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