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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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토마스라는 한 기독교 학자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기록했습니다. 자기 아들이 어릴 때 장난을 많이 쳐서 난로에 넘어져 눈이 많이 찢어졌습니다. 병원에 가서 찢어진 곳을 꿰메었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가 아프다고 소리를 지르는 것입니다. "아빠! 이 사람이 나를 죽이려고 해요. 나 좀 살려주세요."라고 외쳤습니다. 아빠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간호사와 의사와 싸워야 합니까? 아들을 사랑하는 아빠라면 그 고통스러운 소리를 듣고 참고 기다릴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과정을 거쳐야지 아이의 상처가 치료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우리가 생각 할 때는 우리에게 아무 문제도 없고, 언제나 승승장구하고, 탄탄대로를 다녀야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면 나에게 아무 문제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게 얼마나 유치한 생각인지 아시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전문가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사랑해도 너~~무 사랑해서 우리로 하여금 바른길로 가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반성하게 하시기 위해 우리에게 가끔은 고통을 주시고, 고난을 허용하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타락하고 범죄해서 하나님은 그들을 징계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다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돌아올 때까지 그들의 고통을 모른체 하시면서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 2020년 5월10일 하재성 목사 어버이주일 설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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